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가시카타 죠스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쿠죠 죠타로/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쿠죠 죠타로]]/[[스타 플래티나]] === 1999년 경,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를 죠셉의 유산 분배 문제로 주변을 조사하던 도중 그에게 사생아 히가시카타 죠스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죠스타 가문은 난리가 났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죠타로가 모리오쵸로 오게 되었다. 죠스케는 고등학생이 되어 모리오초 부도가오카 고등학교 1학년 B반으로 입학하게 된 1999년 4월 입학식 아침 죠타로와 만나게 된다. 첫 등장 당시 죠타로는 그가 죠스케인 걸 몰랐는데, 불량한 선배들이 되도 않는 시비를 걸어오는데도 얌전히 선배 대접을 하며 시키는 대로 하는 모습을 보고는 자존심도 없냐며 꼴도 보기 싫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이름을 밝히면서 죠타로가 찾던 히가시카타 죠스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1차로 놀라고, 또 방금 전까지 줏대없이 네네 하던 죠스케가 머리를 가지고 뭐라 했다는 이유로 순식간에 성격이 돌변해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스탠드]]'''를 꺼내는 걸 보고 2차로 놀란다. 이윽고 죠스케의 머리를 뭐라 했던 그 선배는 스탠드 능력에 당해 코가 이상하게 재구성되어버린 채 도망가고, 그들이 괴롭혀서 크게 다쳤던 거북이도 어느샌가 멀쩡하게 치료되어 있었다. 죠타로는 죠스케에게 자신이 찾아온 이유를 설명하는데, 죠스케는 사정을 듣자마자 대뜸 자기 가족이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자기 가족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알아서 해달라며 유산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에 죠타로는 자신은 오히려 원망이나 분노를 들을 각오를 하고 찾아왔던 것이라며 당황한다.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가 잘 끝나나 싶었던 순간 여학생들이 죠스케와 같이 등교하려고 달라붙는 것을 떼어 놓으려다 죠타로가 "시시한 머리카락 이야기는 그만해라"라며 죠스케의 머리를 험담하는 듯한 말을 해버리자 또 다시 분위기가 돌변한다. 사실 죠타로가 한 말 뜻은 머리카락이 시시하다는 게 아니라 머리카락 이야기가 시시하다는 것이었는데, 죠스케에게는 중요한 문제라 잘못 받아들인 것이다. 죠스케는 곧장 죠타로를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스탠드]]로 공격해버렸고,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더불어 생각보다 빠르고 강력한 죠스케의 스탠드의 능력에 놀란 죠타로는 스타 플래티나로 죠스케를 한 대 갈겼으나 진정하지 않고 주먹을 휘두르자[* 이 때 죠스케는 스타 플래티나가 자신의 스탠드보다 전투 스펙이 강력한 스탠드임을 눈치챘는지 앞서 머리 욕을 한 선배는 그냥 한 대 치고 말았으나, 죠타로까지는 러시와 함께 어퍼컷을 날려 방어를 뚫어버린 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얼굴을 치려 들었다.] 오랜만에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발동하여 회피한다.[* 타이밍이 약간 늦은데다가 시간 정지 능력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약화되어 0.5초만 멈출 수 있어서 간신히 피하는 정도 뿐이였기에 모자가 주먹으로 심하게 뒤틀려버렸다. 피한 직후는 식은땀까지 흘렸고, 피하지 못했으면 죽지는 않을지언정 최소한 중상이었을 거라고 말할 정도.] 죠스케는 죠타로가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져 당황한 사이 죠타로에게서 또다시 한 대 맞아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스탠드로 때린 게 아니다. 죠타로가 직접 맨주먹으로 때린 거다.] 죠타로에게서 자신이 모리오초로 온 또 다른 이유인 위험한 살인마 안젤로의 존재를 주의할 것을 경고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